주차장처럼 쓰이는...
인천시 지정문화재임에도, 문화재 앞에는 세워진 차들이 가득가득입니다. 이 앞에 차를 세우면서도, 이곳이 짜장면을 퍼뜨린 첫 곳이었음을 아는 분은 없으리라 느낍니다.
ⓒ최종규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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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