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경찰서 홈페이지(개인정보를 위해 작성주민의 이름을 가렸다). '항의가 잇따라' 올라왔다는 기사의 내용과 달리 가택 탐문조사에 대한 주민 문의글 두 개가 올라와 있을 뿐이다. 강서경찰서는 주민들이 올린 글은 경찰서에서 지울 수 없다고 말해 '항의글'을 삭제했을 가능성을 일축했다.
ⓒ오승주2008.04.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