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그림
아픔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아픔이 아니도록, 슬픔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슬픔이 아니도록, 우리들 살아가는 가운데 누구나 아픔과 슬픔을 느끼는 한편, 이 아픔과 슬픔이 우리를 더욱 튼튼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거름이 되기도 함을 슬그머니 일깨워 주는 살가운 이야기책입니다.
ⓒ최종규2008.04.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