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대표와 원로인사 218명은 14일, 한국언론회관에서 <한미정상회담에 즈음한 각계 공동선언>을 발표하여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회담에 평화와 민중생존권 수호 입장에서 임할 것을 주장했다. 사진은 적어도 이런 모습만은 보이질 않길 염원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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