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와 관계자들이 4일 오전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 앞에서 이건희 회장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