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노동조합의 동지들이 재능교육 파업장에 지원을 나왔군요. 과부사정은 누가 알아준다고, 비정규직의 서러움은 비정규직이 알아주나 봅니다. 제발 정규직 노동자들도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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