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재능교육은 파업농성을 못하도록 건물 앞을 막아버렸습니다. 본의 아니게 통행에 불편을 끼치고 있군요. 요즘은 곳곳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울음 소리가 들립니다.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주장하던 일들이 만들어 놓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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