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24시간 교습 허용'에 관한 조례안 처리에 반대하며 18일 오후 본회의가 예정된 서울시의회앞에 모인 전교조, 참교육학부모회, 흥사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문제가된 조례안이 철회되었다는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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