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상원의원을 음해하는 언론의 1면 머릿기사다. 이 언론의 사주는 '댐 건설'에 이득이 달린 지역 협잡꾼들과 연계돼 있으며, 언론의 사주가 전화로 편집 방향 총괄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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