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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센터

"꼼꼼하게 손질해야 해요."

미국 UMASS대학교 글쓰기센터의 패트리샤 주코우스키 소장(오른쪽)이 글쓰기 도우미들에게 전달 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UMASS대학교는 글쓰기센터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향식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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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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