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림(앞줄 가운데) 할머니에게 아들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가깝게 지낸 동포 할머니들과 '가출기념사진'(?)을 찍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쉼터에서 지내면서 온천 나들이도 다녀왔으니 호강한 셈이다. 이금옥(앞줄 맨 오른쪽) 할머니는 김 할머니와 의자매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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