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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포수와 1번 타자

두산 외야수 이종욱(오른쪽)은 기동력이 뛰어난 1번 타자다. 하지만 1일 대만전에서는 의외의 3점 홈런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사진은 11월 잠실구장서 가진 평가전에서 몸을 풀고 있는 포수 조인성과 이종욱.

ⓒLG 트윈스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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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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