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 BBK의혹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경준 전 BBK 대표와 삼성비자금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용철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이 조사를 받고 있는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의 야경. 김경준씨는 10층, 김용철 변호사는 15층에서 각각 조사를 받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