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뒤쪽에서 바라본 잠실구장
클리닝타임 때 잠실구장에서 가장 높은 포수 뒤쪽에 올라 사진을 담았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가운데)도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팀 선수들(오른쪽)도 몸을 풀고 있다.
ⓒ이호영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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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