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그린 보트 참가자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사할린 징용한인에 대한 책임 있는 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일본 정부는 국가 차원의 피해보상을 거부하고 있으며, 일본적십자를 통해 한인 1세들의 영주귀국을 위한 재정을 일부 지원하고 있을 뿐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