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모는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사 측에 정신적 피해 등을 주장하며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전사모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5일까지 합천에서 연 '일해공원 지킴이 릴레이 1인시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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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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