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동네 구멍가게. 이 구멍가게를 비롯해서 동네 어르신들은 집집마다 크고작은 꽃그릇을 돌보고 있습니다. 앞쪽으로 보이는 길에 세워진 울타리는 "산업도로를 놓는다며 땅을 파헤친 자리"로, 안쪽을 들여다보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최종규2007.10.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