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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건 (ayg2876)

사고화물차

경찰이 사고처리를 하고 있으나 3시간여가 지나도록 완료되지 못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깜깜한 터널내에서 갇힐뻔 했던 아찔한 순간을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안영건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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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에서 사회부 기자로만 17년 근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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