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Darwin연구소 입구
해안선으로 길게 늘어선 AV. Charles Darwin길 맨끝에서 부터 종의 기원으로 유명한 Charles Darwin연구소가 있다. 여기부터 본격적인 생태관광이 시작된다.
입장료는 무료(섬전체 입장료는 없음-처음 입국시 $100의 입장료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모두 안보면 손해)
여기서부터 1km를 자전거나 걸어서 들어감.
ⓒ조임식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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