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송인규 (songmoses)

장미꽃 처럼 결구진 배추

내가 길림성 한 농촌, 조선족 동포가 한국으로 돈벌러 간다고 내버려둔 터밭에다 배추를 심었더니 그런대로 잘 되었다. 배추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에 미처 몰랐다

ⓒ송인규2007.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저는 현재 충북 괴산에 귀농하여 농사를 짓고 있으며 초록동심원이라는 농사영성치유공동체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농사와 생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땅에 엎드려 하늘을 본다." (伏地仰天)이 제 신앙과 삶의 자세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랑한다면 이 느티나무처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