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포토 콜라쥬라법을 사용해 자화상이란 틀 속에서 자신과 핀업걸이 뒤엉킨 사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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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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