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쌍굴 안에 총탄을 맞고 켜켜이 쌓여 죽어가는 장면을 닥종이 공예로 표현햇다.

노근리 쌍굴 안에 총탄을 맞고 켜켜이 쌓여 죽어가는 장면을 닥종이 공예로 표현햇다.

ⓒ김영조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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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장>으로 우리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글쓰기와 강연을 한다. 전 참교육학부모회 서울동북부지회장, 한겨레신문독자주주모임 서울공동대표, 서울동대문중랑시민회의 공동대표를 지냈다. 전통한복을 올바로 계승한 소량, 고품격의 생활한복을 생산판매하는 '솔아솔아푸르른솔아'의 대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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