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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injil)

최근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삼십년이 지난 지금 피서를 즐기는 인파가 제법 많다. 당시 한적했던 그 곳은 이제는 추억속에만 있을 터다.

최근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삼십년이 지난 지금 피서를 즐기는 인파가 제법 많다. 당시 한적했던 그 곳은 이제는 추억속에만 있을 터다.

ⓒ태안군청 웹갤러리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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