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경선후보 첫 합동연설회가 실시된 22일 제주 한라체육관 연설회장 앞에서 이명박 후보가 확성기를 사용해 즉석연설을 하고 있다. 확성기를 사용한 연설은 현행 선거법상 금하고 있다.
한나라당 대선경선후보 첫 합동연설회가 실시된 22일 제주 한라체육관 연설회장 앞에서 이명박 후보가 확성기를 사용해 즉석연설을 하고 있다. 확성기를 사용한 연설은 현행 선거법상 금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7.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