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3개월짜리 소모품이었다." 6월 12일 오후 김소연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분회장이 기륭전자 정문에서 전경과 대치하던 중 피곤한 모습으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우린 3개월짜리 소모품이었다." 6월 12일 오후 김소연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분회장이 기륭전자 정문에서 전경과 대치하던 중 피곤한 모습으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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