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ys2003)

작년에 이어 벌어진 국가대표팀과 K-리그 간 대표 선수 차출 힘겨루기에서 이번에는 국가대표팀이 이겼다(?). 사진 왼쪽부터 국가대표팀을 맡고 있는 핌 베어벡 감독, 압신 고트비 코치, 홍명보 코치

작년에 이어 벌어진 국가대표팀과 K-리그 간 대표 선수 차출 힘겨루기에서 이번에는 국가대표팀이 이겼다(?). 사진 왼쪽부터 국가대표팀을 맡고 있는 핌 베어벡 감독, 압신 고트비 코치, 홍명보 코치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