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포해수욕장을 사설해수욕장으로 삼았던 삼성에 맞선 덕분에 이장 자리까지 맡았다는 도황리 옛 이장님 이진호 할아버지
연포해수욕장을 사설해수욕장으로 삼았던 삼성에 맞선 덕분에 이장 자리까지 맡았다는 도황리 옛 이장님 이진호 할아버지
ⓒ강곤2007.06.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기억과 기록에 관심이 많다. 함께 쓴 책으로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 <여기 사람이 있다>, <나를 위한다고 말하지 마>, <다시 봄이 올 거예요>, <재난을 묻다>,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