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가운데) 대한체육회 부회장은 지난 11일 “여성이라서 감독 선발에서 탈락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왼쪽)과 유승희 열린우리당 의원도 동참했다.

박찬숙(가운데) 대한체육회 부회장은 지난 11일 “여성이라서 감독 선발에서 탈락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왼쪽)과 유승희 열린우리당 의원도 동참했다.

ⓒ여성신문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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