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민희 (cindy53)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를 촬영하는 강행군속에서도 이번 기부 드라마에 출연을 결정했던 연기자 배종옥.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를 촬영하는 강행군속에서도 이번 기부 드라마에 출연을 결정했던 연기자 배종옥.

ⓒ(사) 한국 JTS2007.06.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내가 사람을 만나는 이유는 나를 찾기 위함이고, 내가 글을 쓰는 이유도 나를 만나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런 나에 집착하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 "만남도 예술이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서른 셋, 처음 무대에 서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