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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희 (cindy53)

이번 방송인들의 기부는 자기가 살아가는 자리에서 여러 사람들과 힘을 모아 함께 해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남을 것이다.

이번 방송인들의 기부는 자기가 살아가는 자리에서 여러 사람들과 힘을 모아 함께 해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남을 것이다.

ⓒ(사) 한국 JTS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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