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임대 및 분양 아파트 청약 현장접수가 시작된 지난해 3월, 청약 신청자들이 도우미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판교신도시 임대 및 분양 아파트 청약 현장접수가 시작된 지난해 3월, 청약 신청자들이 도우미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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