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집주인들은 멀쩡한 건물을 통째로 헐고 세입자들을 내보낸 뒤 밤낮없이 작업을 벌여 새로 건물을 지은 뒤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세를 놓아 법망을 교묘히 빠져 나간다.

현지인 집주인들은 멀쩡한 건물을 통째로 헐고 세입자들을 내보낸 뒤 밤낮없이 작업을 벌여 새로 건물을 지은 뒤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세를 놓아 법망을 교묘히 빠져 나간다.

ⓒ이상직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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