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김충환, 이군현, 신상진(왼쪽부터)한나라당 원내부대표가 사학법 재개정을 요구하며 삭발했다. 김형원 원내대표와 이재오 최고위원등이 삭발 의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26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김충환, 이군현, 신상진(왼쪽부터)한나라당 원내부대표가 사학법 재개정을 요구하며 삭발했다. 김형원 원내대표와 이재오 최고위원등이 삭발 의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장, 한일장신대 교수, 전북민언련 공동대표, 민언련 공동대표,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장 등 역임, 리영희기념사업회 운영위원. 리버럴아츠 미디어연구회 회장, MBC 저널리즘스쿨 강사,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 강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