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js0203)

개성지구 남북협력병원에서 공동진료하는 남북한 의사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개성지구 남북협력병원에서 공동진료하는 남북한 의사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그린닥터스2007.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