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신문>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7일 오전 이사회의 주주총회 강행을 앞두고 프레스센터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상법상 절차와 요건을 갖추지 않은 불법 주총"이라고 맹비난했다.
'<시민의 신문>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7일 오전 이사회의 주주총회 강행을 앞두고 프레스센터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상법상 절차와 요건을 갖추지 않은 불법 주총"이라고 맹비난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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