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를 한 석가가 설산에서 수도하는 모습을 나타낸 ‘설산수도상’(위)와 석가가 깨우치는 것을 방해하려던 모든 마구니들을 보리수 아래서 항복시키는 장면을 담고 있는 ‘수하항마상’(아래)입니다.

출가를 한 석가가 설산에서 수도하는 모습을 나타낸 ‘설산수도상’(위)와 석가가 깨우치는 것을 방해하려던 모든 마구니들을 보리수 아래서 항복시키는 장면을 담고 있는 ‘수하항마상’(아래)입니다.

ⓒ임윤수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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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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