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미국산 수입쇠고기 검역설명회가 진행되었으나 이견이 노출되면서 고성이 오가면서 결국 예정된 시연회를 마치지 못한 채 끝났다.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든 임경종 수의과학검역원 인천지원장이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회원들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산 수입쇠고기 검역설명회가 진행되었으나 이견이 노출되면서 고성이 오가면서 결국 예정된 시연회를 마치지 못한 채 끝났다.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든 임경종 수의과학검역원 인천지원장이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회원들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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