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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건 (ayg2876)

여성회원의 전화를 받고 출동한 직원이 당황하는 여성에게 자세히 설명을 하며 고쳐주고 있다.

여성회원의 전화를 받고 출동한 직원이 당황하는 여성에게 자세히 설명을 하며 고쳐주고 있다.

ⓒ안영건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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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에서 사회부 기자로만 17년 근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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