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세종대 경영학과 재학 중 광주학살 유인물을 뿌린 혐의로 1년간 수감된 임영인 신부는 이후 야학 교사, 공장 노동자, 빈민 사목 등으로 활동했다.
1981년 세종대 경영학과 재학 중 광주학살 유인물을 뿌린 혐의로 1년간 수감된 임영인 신부는 이후 야학 교사, 공장 노동자, 빈민 사목 등으로 활동했다.
ⓒ이종수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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