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일 오후 국무회의에서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무력진압에 관련된 두 전직 대통령의 서훈 취소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개의 훈장이 정부로 환수될 예정이다.
정부는 21일 오후 국무회의에서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무력진압에 관련된 두 전직 대통령의 서훈 취소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개의 훈장이 정부로 환수될 예정이다.
ⓒ오마이뉴스200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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