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aris1900)

고흐미술관 근처에 도착하자마자 본 것은 미술관 앞 인도를 따라 'ㄱ'자로 늘어선 사람들이었다. 미술관 로고가 새겨진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생수와 초코릿을 나눠준다. 한 개인이 이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고흐미술관 근처에 도착하자마자 본 것은 미술관 앞 인도를 따라 'ㄱ'자로 늘어선 사람들이었다. 미술관 로고가 새겨진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생수와 초코릿을 나눠준다. 한 개인이 이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문상국2006.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