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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ingulspapa)

16세 마리아와 20세 요셉의 인간적 번민에 초점이 맞춰진, 여성감독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영화. 일반적으로 일컫는 ‘탄생(birth)’과 달리 ‘The Nativity’는 ‘Nativity’앞에 정관사 ‘The’를 붙임으로써 ‘예수탄생’ 사건을 지칭하는 유일무이한 고유명사로 정의가 된다.

16세 마리아와 20세 요셉의 인간적 번민에 초점이 맞춰진, 여성감독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영화. 일반적으로 일컫는 ‘탄생(birth)’과 달리 ‘The Nativity’는 ‘Nativity’앞에 정관사 ‘The’를 붙임으로써 ‘예수탄생’ 사건을 지칭하는 유일무이한 고유명사로 정의가 된다.

ⓒNew Line Cinema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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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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