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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ingulspapa)

분노한 노동자들. ‘왜 우리만 가난해야 하는가?’라는 그들의 절규가 가슴을 저민다.

분노한 노동자들. ‘왜 우리만 가난해야 하는가?’라는 그들의 절규가 가슴을 저민다.

ⓒA.M.L.F. 얼터너티브 필름스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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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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