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 노동자로서 지친 눈빛 연기가 압권인 두 사람. 왼쪽부터 투생 마유(제라르 드빠르디유 분), 에티엔 랑티에(광부출신 가수 겸 배우 르노 분).
탄광 노동자로서 지친 눈빛 연기가 압권인 두 사람. 왼쪽부터 투생 마유(제라르 드빠르디유 분), 에티엔 랑티에(광부출신 가수 겸 배우 르노 분).
ⓒA.M.L.F. 얼터너티브 필름스20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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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