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전과 화전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화전 또한 작약통 심지에 불을 붙여 쏘았으며, 적진에 완전히 도달한 후 폭발하여 불길이 퍼지는 방식였습니다. 더 이상 조선시대 사극에서 화살에 벌겋게 불이 붙어 날아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 아래는 소환으로 일종의 돌대포알입니다.

신기전과 화전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화전 또한 작약통 심지에 불을 붙여 쏘았으며, 적진에 완전히 도달한 후 폭발하여 불길이 퍼지는 방식였습니다. 더 이상 조선시대 사극에서 화살에 벌겋게 불이 붙어 날아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 아래는 소환으로 일종의 돌대포알입니다.

ⓒ푸른깨비 최형국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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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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