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동생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총리 임명장을 수여 받고 있는 형 야로스와브 카친스키.

7월 10일 동생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총리 임명장을 수여 받고 있는 형 야로스와브 카친스키.

ⓒGazeta Wyborcza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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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석 기자는 십수년간 발트3국과 동유럽에 거주하며 소련 독립 이후 동유럽의 약소국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문화적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라트비아 리가에 위치한 라트비아 국립대학교 방문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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