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잎에 앉아 있는 사마귀. 앞다리를 들며 공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중국영화에 나왔던 당랑권법을 연상케 한다. 통상적으로 버마재비라고 부른다.

호박잎에 앉아 있는 사마귀. 앞다리를 들며 공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중국영화에 나왔던 당랑권법을 연상케 한다. 통상적으로 버마재비라고 부른다.

ⓒ안병기200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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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을 지향하는 눈(眼)과 한사코 사물을 분석하려는 머리, 나는 이 2개의 바퀴를 타고 60년 넘게 세상을 여행하고 있다. 나는 실용주의자들을 미워하지만 그렇게 되고 싶은 게 내 미래의 꿈이기도 하다. 부패 직전의 모순덩어리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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