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한국시리즈에서 19타수 9안타 8타점의 호쾌한 타격으로 해태의 우승을 이끌어 MVP에 뽑힌 김봉연이 시상품으로 받은 자동차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에 답례를 하고 있다.

83년 한국시리즈에서 19타수 9안타 8타점의 호쾌한 타격으로 해태의 우승을 이끌어 MVP에 뽑힌 김봉연이 시상품으로 받은 자동차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에 답례를 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 간 <한국프로야구화보>에서2006.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