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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윤 (kmis442)

8회 김민재의 헤드슬라이딩에 시간상 유리했던 3루수 이마에가 어정쩡한 자세로 태그하다 공을 놓쳤다.

8회 김민재의 헤드슬라이딩에 시간상 유리했던 3루수 이마에가 어정쩡한 자세로 태그하다 공을 놓쳤다.

ⓒYTN뉴스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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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윤기자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이면서 네티즌들과 정치,사회문제들에 대하여 상호 공유하기위하여 기자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특히 언론,정치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정치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모든 것이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건축업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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