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와 만장은 국회의사당 앞에 잠시 머물렀다. 그러나 국민을 위한다고 말하면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닫은 국회는 여전히 굳게 닫혀 있었다

상여와 만장은 국회의사당 앞에 잠시 머물렀다. 그러나 국민을 위한다고 말하면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닫은 국회는 여전히 굳게 닫혀 있었다

ⓒ박준영20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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